드라마 속 관광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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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코스
드라마 속 관광지!
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은 여수 !
그만큼 드라마 속에서도 여수의 모습을
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.
향일암
SBS 드라마 ‘사랑의 온도’ 촬영지로
또 한번 인기를 얻고 있는 여수의 향일암은
여수 10경 중 하나이며 여수베네치아호텔&리조트에서
자가용 기준으로 약 40분이 걸립니다.
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
좁은 바위틈 사이로 난 해탈문을 지나
대웅전에 오르는 길에서
두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하는데요.
여수 향일암에서는 관음전에 올라 반짝이는
남해의 푸른 빛으로 가득한 바다와
솟아오르는 해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.
종포해양공원
tvN월화드라마 ‘혼술남녀’의 여수 촬영지 종포해양공원은
여수베네치아 호텔&리조트에서 자가용 기준으로 약 5분,
도보 기준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.
드라마의 여주인공이 여수에 다녀간 것을
개인 SNS에도 올리면서 더 유명세를 탔습니다
종포해양공원은 낮에도 좋지만 해가 지며
하늘이 점점 짙어질수록 매력적인데요
돌산대교의 화려한 조명과 떠다니는듯한 해상케이블카가
이곳의 운치를 한층 더 높여준답니다.
한 폭의 수채화 같은 종포해양공원에서
올 여름 추억의 밤을
수 놓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만성리해수욕장
고현정의 연기가 일품이였던 SBS 드라마 ‘대물’ 촬영지인
여수의 만성리해수욕장은 여수베네치아 호텔&리조트에서
자가용 기준으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.
만성리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
보기 드문 검은색 모래로 된 해수욕장으로
검은모래해수욕장이라고도 불립니다.
코스정보
향일암 - 종포해양공원 -만성리해수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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